12월~2월에 가장 좋은 방법 (늦어도 2월25일 이전까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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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편리하고, 효과도 가장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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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손으로 한번 뿌리면 잔디에는 영향이 없고 장마철까지 잔디밭에 잡초가 안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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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발생한 잡초를 죽이는 효과는 떨어집니다. 따라서 잡초 발생전에 미리 뿌려야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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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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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어도 2월말까지 (가급적 2월 25일 이전에) 입제(=모래알처럼 생긴 약)를 잔디밭에 맨손으로 뿌려주면 장마철까지 잔디밭에 잡초가 안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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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이후에 뿌려도 잡초 방지 효과는 확실하지만, 3월 이후에 뿌리면 잔디가 망가집니다. 따라서 2월 25일 이전에만 쓸 수 있다.